끊임없이 스크롤하는 세상

SNS 운영 방법론

by 디파트디렉터 Aiden

끊임없이 스크롤하는 세상, SNS를 성장시키는 것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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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는 우리에게 끊임없는 자극을 제공합니다.

짧고 강렬한 숏폼, 화려한 이미지, 쉴 새 없이 이어지는 콘텐츠들.

우리는 하나의 콘텐츠에 오래 머물지 못하고, 다음으로, 또 그다음으로,

멈추지 않는 스크롤을 이어갑니다.


그렇다면 SNS를 운영하는 입장은 어떨까요?

SNS를 소비하는 것과 운영하는 것은 전혀 다른 패턴을 보입니다.

꾸준한 콘텐츠 제작, 정기적인 업로드, 그러나 반응이 없을 수도 있는 시간들.

지루하고, 때로는 허무한 과정이 계속됩니다.


한순간의 성공처럼 보이지만, 그 뒤에는 수많은 시도가 있다

성공한 유튜버와 인플루언서들을 보면, 어떤 이는 한두 개의 영상으로 갑자기 뜬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뒤에는 수많은 실패와 기획의 반복, 콘텐츠 제작에 대한 고민들이 있었습니다.

누군가는 실험을 멈추지 않았고, 누군가는 반응이 없던 시간들을 견뎠습니다.

하지만 기업의 SNS 운영은 다릅니다.

기업은 콘텐츠에 들이는 비용과 노력에 대해 더욱 냉정한 기대치를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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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대비 성과가 명확하지 않으면 쉽게 포기하고, 당장의 반응이 없으면 방향을 바꾸거나 운영을 중단해버리죠. 그래서 많은 브랜드의 SNS 채널은 성장하지 못합니다.


광고 한 편을 만들 돈으로, 채널 운영을 6개월 다짐해보세요

대부분의 기업은 한 번의 광고로 단번에 성과를 기대합니다. 하지만 SNS는 광고와 다릅니다.

짧은 한순간의 집중이 아니라, 지속적인 연결과 신뢰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광고 한 편을 제작할 예산을, 6개월 동안 꾸준히 SNS 운영하는 비용으로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광고비 역시 일정하게 집행하세요. SNS에서 브랜드는 하나의 콘텐츠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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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반응을 관찰하고, 그 흐름 속에서 성장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꾸준히 움직이면, 언젠가 고객도 움직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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