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프리랜서와 회사원 엔지니어 업무의 차이점

프리랜서 엔지니어로 시작하기

by AI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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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게 별다른 차이점은 없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실제 경험상 차이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회사 다닐 때 존재했던 아래와 같은 엔지니어로서의 전문성을 활용하지 않는 업무는 사라졌습니다.


자신의 업무와 직접 관련이 없는 회의

사내 행사 기획 및 진행

사내 미디어 집필 작업

목표 설정 및 되돌아보기

전시회나 이벤트 지원 업무


위의 내용이 프리랜서 입장에서 사라지는 것은 자명하기 때문에 수주한 업무 내용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코드를 작성하거나, 설게, 기술 컨설팅으로 요구사항부터 제안까지 다양한 업무를 해왔지만, 그 업무 내용이 회사원 시절과 다르다고 느껴본 적은 없습니다.

다만, 이는 전제로서 어느 정도의 신용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일을 의뢰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자사 직원에게 지식과 경험을 쌓게 하고 싶을 것이고, 언제 그만둘지 모르는 위탁자에게 일부 업무를 맡기고 속인화하는 것은 위험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신뢰를 얻지 못하면 도마뱀 꼬리처럼 처음부터 단기간에 잘라낸다는 전제하에 리스크가 적은 업무만 맡기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제3자가 자신의 작업 이력을 추적할 수 있는 작업 진행방식이 중요합니다. 처음 일을 하는 클라이언트에게는 그 점에 대해 먼저 어느 정도 설명을 하고, 진행방식에 대해 이해시킨 후, 수주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구체적으로는 기술검증에 대한 조사내용이나 자신이 개발에 참여한 부분의 사양, 그 과정에서 얻은 지식등을 문서로 정리하는 공수를 계획에 포함시키도록 하고 있습니다. 요점만 정리해서 문서화하면서 진행하는 것이 총비용이 적게 드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처음부터 일반업무와 업무위탁을 명확하게 구분하는 기업도 있습니다. 그런 현장에서는 회사원 시절의 업무와 괴리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프리랜서 독립까지의 이상적인 흐름

회사원으로서 엔지니어 스킬을 높여서 알바로서 단시간에 아웃풋을 낼 수 있는 상태가 되고 나서의 독립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여하고 있던 안건의 가동률을 올려 메인 수입원으로 하는 흐름으로 독립하는 것으로 리스크를 극한까지 억제할 수 있습니다.


알바로서 단시간에 결과를 낼 수 있는 상태라고 하는 것이 중요하고, 프리랜서로서 자주하면서 시세 단가대로의 일을 수주할 수 있는 판단 기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휴가날이나 퇴근후 자신의 시간을 떼어서 거기에 압박이 걸리는 상황에 몸으로 익히게 둘 수 있기 떄문에 원래는 독립이 자신에게 향하고 있는지의 적정선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알바에 의해 계약이나 세금주의의 지식도 자연스럽게 몸에 익히게 되기 떄문에, 프리랜서 독립 후의 불안 요소를 경감할 수 있습니다.


단시간에 알바로서 관련될 수 있는 안건에 종사하지 않는 경우, 원래 수요가 낮은 영역이거나, 경쟁자들과의 스킬 레벨에 차이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신중하게 움직이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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