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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찬란 May 13. 2024

지구 반대편에서 결국 내가 찾은 것

https://v.daum.net/v/Wh2B3T2X78

*제 브런치북 ‘수상한 말수의사’에서 ‘13화 플로리다의 엄마’ 편을 퇴고하여 발행했습니다. 다시 글을 정리하고 사진을 찾아보니 당시 감정이 몽글몽글 올라옵니다. 인생 뭐 있나요. 여행을 흠모하는 당신이라면 일단 떠나보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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