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Klf1q42XGg?f=m
당직날 아침 출근 후 사무실을 열고 바로 cctv를 켰다. 어라, 입원한 말 세 마리 중 두 마리가 이상했다. 하나는 누워서 힘 없이 가쁜 숨을 내쉬고 있고, 하나는 누웠다가 일어나서 뱅뱅 돌다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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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문 여덟번째 연재글
제주의 말수의사, 출간작가. 글쓰기&운동&뮤지컬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