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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가기 힘든 너에게

말에게서 안 다치는 비결

by 말자까

새해 첫 세모문 발행글.


유난히 글이 안써지고 많이도 수정했던 글. 그래도 아쉬운 글. 몇시간을 찾아서 사진을 넣고 또 수정하는 집착을 보였던 글. 이런 글을 쓰거나 이야기할 때 내가 가장 눈이 반짝거리고 두근거린다. 마음대로 쏟아내라고 판을 펴주는 기회를 올해도 주심에 감사하고, 또 어딘가에서 꾸준히 읽어주시는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ttps://v.daum.net/v/VCJW4ce74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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