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브런치스토리에 썼던 글을 퇴고해서 세모문에 발행했다.
퇴고하며 제목도, 주제도 여러번, 단어도 여러번, 문장배열도 여러번 바뀌니 재료만 같지 꽤 달라진 요리가 탄생했다.
https://v.daum.net/v/8h95q0iBeT?vfrom_area=share_url
아이가 어렸을 적부터 꽤 오랫동안 다니던 병원이 있다.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아야 하는 병이 있어서 가게 된 병원이다. 처음에는 매주 한 번씩 가다가, 조금 나아지면 격주로, 그다음은 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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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말수의사, 출간작가. 글쓰기&운동&뮤지컬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