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모든문화 연재 시리즈
https://v.daum.net/v/Q8e9gH7v5P
“야. 왜 아침부터 산통 깨냐” “산통깨는 소리 그만해.” 이 말을 듣는 순간, 우리는 뭔가 일이 갑자기 어긋나고 있음을 직감한다. 이때 쓰는 ‘산통(算筒)’이라는 단어의 어원은 옛날에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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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재는 오래전 기억을 꺼냈다. 글로 과거의 기억을 띄우니, 오늘 내내 그 시절 생각에 마음이 뜨끈하다. 그 당시의 메모 덕분에 이 글을 쓸 수 있었다. 역시 기록은 진리.
제주의 말수의사, 출간작가. 글쓰기&운동&뮤지컬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