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수의사의 사생활
20명의 작가가 돌아가며 매일 무료글을 발행하는 엄청 재미있고 유익한 뉴스레터가 있다. ‘세상의모든 문화‘ 이다. 감사하게 나도 그 일원으로서 작년에는 ‘수상한 말수의사’라는 코너로 한달에 한번씩 말 이야기를 썼다.
2026.2월부터 다시 새로운 멤버들과 그랜드오프닝을 곧 시작하는데, 올해는 말에게 둘러쌓인 현생 말고 내 비밀스러운 뿔같은 덕질 이야기를 딱 일년만 실험적으로 연재해보고 싶었다. 일단 코너제목부터 손을 봐야 했다.
시간 많은 gpt에게 물었다.
오호 제법 잘 엮는다. 가끔 쓸만하다.
오랜 대화와 고민 끝에 결국 내가 수정한 코너소개는?
좋아.
몰래 하던 덕질파편을 모아 제대로 덕력을 뽐내며 사랑하던 작품들을 독자의 니즈에 맞게 각색하여 한번 제대로 소개해 보겠다. 개봉박두.
첫 발행일은 2.5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