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 고맙다.
동물원을 그리 좋아하진 않는다. 자연에 있어야 할 아이들이 어딘가 막힌 공간에서만 살면서 사람들의 수익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 때문에 언젠가부터 불편해 진 것이 사실이다.
물속에서만 오래 살다가 마지막 10일 정도를 빛내면서 짝을 찾는 시간을 보내다 간단다.
아무튼 신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