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단상
봄날이 눈물을 흘리고봄이 살짝 왔다지나가는 순간인데올 봄은 왜이리 눈물을 흐르게하는지대지도 얼고푸르름이 새싹도 울고소란한 세상에 꽃들도 서럽게 울고지켜보는 사람들도울고 또 울 수밖에잠시만 머물러 가길숯덩이가 몰고 간 자리에겨울의 상흔만을 안겨준얄궂은 이 봄이 밉다
반려견과 세마리 코코, 토리, 아리, 함께 살다 2025년 토리는 갑자기 떠나 보내야 했고, 코코는 대형견에게 물림 사고로 떠나 사랑과 이별에 대해 생각을 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