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다
하트속에 마음을 전하려고 합니다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덕분에 행복하다고
전해 보려고 합니다.
함께 하시면 어떠실런지요???
마음의 고통과 상처를 글로 풀어내는 평범한 주부로 아픔을 극복하고 나를 위한 삶을 도전하는 50대 후반 백발 여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