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
시흥에는 보통천이 있어.
먹을 것이 많아서 다양한 새들이 있다.
저어새 보호구역이다.
마구 젓고 다닌다고 해서 저어새라 부른다.
산책하며 순간 포착하는 장면이라 부족함이 많겠지만
생동감 있는 사진을 찍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사진작가들의 큰 열정으로 인해 부엉이도 사라지고
매도 저어새도 많이 줄었답니다.
자연을 있는 그대로 보아야지 오래 볼 수 있다는 사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요
저어새 천연기념물
까마귀
마음의 고통과 상처를 글로 풀어내는 평범한 주부로 아픔을 극복하고 나를 위한 삶을 도전하는 50대 후반 백발 여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