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이별

토리와의 사랑, 인연

by 별새꽃

인연

처음은 싫었어
시간이 지나
정이 들어
안아주게 되고
함께 자면서
껌딱지가 되었지

안고 쓰담쓰담
산책하면 신나서
달리고
힘들면 그늘에 엎드려
쉬면서 장난 치고

몰래 숨으면 찾기
바쁜 너희

약올리는 재미도 행복도
함께 해서

어떤 인연이었을까

외로웠던 나
내게 와줘 고마워

사랑한 시간
우리들

벌써 토리가 떠난지 1년이 다가온다. 아직도

밤에 글을 쓰게 되면 낮은 괜찮은데

밤은 너무 슬퍼 눈물이 나온다.

잘있지

엄마사랑 토리

토리사랑 엄마

수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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