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연 9월 박신후 대표 초청 특강을 하루 앞두고…

안녕하세요, 여러분. 스브연 운영자 박요철입니다.

어느 새 스브연이 7번째 강연자를 모시고 초청 특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12개월 간의 약속된 시간 중 이제 반환점을 돈 셈인데요.

혹시라도 매너리즘에 빠져 있지는 않은지 성찰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안그래도 오늘 강연자이신 박신후 대표님과 카톡으로 대화를 나누었어요.

그리고 참여자에 대해 말씀드렸더니 조금 실망한 눈치시더군요.

그도 그럴 것이 100여 명의 회원 중 현장 참여자가 16분 정도밖에 안되니까요.

물론 줌으로 20분 이상 참여한다고 말씀드렸지만 아무래도 좀 부담이 되실 거에요.

혹 자신 때문에 참여자가 줄었나 하는 생각도 하실 거고요.

하지만 저는 사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개의치 않습니다.

반환점을 돈 지금까지 실제로 활동하시는 분은 40여 분 정도를 유지해왔거든요.

그러니 이번에도 오실 분들은 다 오신 셈입니다.


중요한 건 이렇게 좋은 분들을 모시는 것만을도 충분한가 입니다.

이 모임은 취지는 시작 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개인이나 작은 회사에게도 '브랜딩'이 꼭 필요하다는 믿음 때문입니다.

식당이나 병원, 학원을 포함한 자영업자, 소상공인에게도 브랜딩이 필요합니다.

브랜딩이 큰 기업의 전유물이 아니길 간절히 바라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박신후 대표님 같은 분도 없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사실상 조그만 문구점 하나를 열어 사랑받는 브랜드의 반열에 오르셨기 때문이지요.

이 브랜드만큼 핵심 가치와 제품, 마케팅이 잘 연결된 브랜드도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 많은 분들이 이 강연을 직접 들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얼마나 어렵게 모신 분인지에 상관없이 말이죠.


하지만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아무리 좋은 소개글을 드려도 오실 분들만 오신다는 사실을

혹시 스브연 회원이 아닌 분들 중에서도 오롤리데이를 아시는 분들 계시지요?

그런 분들도 기회되시면 꼭 함께하셔서 스몰 브랜딩의 비법을 배워가시기 바랄께요.


저는 오늘 '집무실'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공유오피스에서 행복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트레바리'로부터 클럽장 제안을 받고 오후가 더 행복해졌습니다.

사실 '오롤리데이'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된 건 제가 다이어리 펀딩을 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제게는 이 모든 브랜드들이 스승이자 배움터요, 놀이터이기도 합니다.

언젠가 펼쳐갈 사업을 위한 롤모델이기 때문이지요.

아무리 귀한 보석도 때와 장소에 맞을 때 빛이 나게 마련입니다.

모쪼록 언젠가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내일의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랄께요.

저는 내일이 최고의 시간이 되도록 운영진과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그럼 내일 반가운 얼굴로 세바시 스튜디오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밝혀줄 멋진 시간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몰 브랜드 연대' 운영자 대표

박요철 드림.





1) 강연 주제 - 장사에서 사업으로, '우리답게' 성장하는 방법


2) 일정 : 2023년 9월 6일, 수요일 저녁 7:30~ 9:00 (강연 45분, Q&A 30분)


3) 장소 : 세바시 스튜디오 (CBS 기독교방송 세바시 스튜디오,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159-1, 2층 G 스튜디오)


4) 참여 방법: 현장 참여 및 실시간 줌 방송으로 참여 (선택 가능)

5) 참가비 : 스브연 회원 무료, 외부 참가자 40,000원


* 참가비 입금: 신한 110-185-167814 (예금주 박요철)
* 스브연 가입하기: https://bit.ly/40lkv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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