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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트레바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각자도생의 시대, 월 천, 월 억을 약속하는 광고들을 쉽게 만나곤 합니다. 하지만 브랜딩은 단순히 수입을 올리는 방법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내 몸값을 올리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나를 브랜딩한다는 것은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일종의 가치 교환 과정입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내가 가진 강점과 역량을 알고, 세상과 소비자들의 니즈를 알아내는 것입니다. 즉 나를 알고 세상의 필요를 알아 그에 맞는 가치를 전달하는 것이 바로 브랜딩입니다. 그런데 이런 브랜딩은 제품, 서비스 뿐 아니라 사람의 영역에서도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바로 '스몰 스텝'을 통해 내가 가진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고, 더 나아가 사람들의 숨은 욕망(문제, 불안, 결핍, 필요 등)을 해결해주는 것입니다. [스몰 스텝]에서는 15년 경험의 브랜드 컨설턴트 박요철 님과 함께 '나를 브랜딩하는 노하우'를 함께 토론하고 이야기 나눕니다. 결국, 작은 실천들로 나를 브랜딩할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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