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이준익

자기다움 sayings #08.

"주류가 가지 않는, 가장 좁고 허름한 곳에서,

차고에서, 소외된 곳에서 새로운 세상의 문이 열린다는 거야.

그러니, 제발, 주류 시스템에 줄 서지 마라.

이 태도를 포기하는 순간 매트릭스의 스미스의 졸개가 된다는 걸 알아야 해.

네오가 될래? 스미스의 졸개가 될래?"


- 이준익, 영화감독


*인터뷰 출처: 왕의 남자 이준익, 내 아들 정육점 주인 된 이유는 <머니투데이>

매거진의 이전글 다니엘 튜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