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에 이르는 시간

by 낯선여름

더 없이 사랑하는 불안을 끌어당기면서

매혹에 이르는 시간을

그렇게 그렇듯 반복하고 있어

여기서 여기만으로,

고개를 끄덕, 끄덕이는 사람처럼


- 유희경 '매혹에 이르는 시간' 중



작가의 이전글[육아(育我)] 엄마는 너무 치우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