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아이의 돌사진을 찍으러 찾은 LA. 아이들이 좋아할 유니버셜 스튜디오도, 디즈니랜드도 가지 못했지만 LA의 구석 구석 소소한 즐거움을 만끽했다. 캘리포니아의 맑은 하늘에 펼쳐진 그림같은 구름은, 왕복 10시간을 운전하는 피로함은 쉬이 잊게 해주었다. 이 라라랜드의 도시를 언제든 다시 찾을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할 뿐.
GPU를 설계하는 엔지니어이자, 전 세계 미술관을 헤매며 삶의 빛을 기록하는 사람입니다. 기술과 예술 사이, 일상과 현실 사이에서 글로 균형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