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를 하며 글쓰는 일상
어떻게 생각하는냐에 따라 성공을 한다.
각자가 추구하는 바와 원하는 바는 다르다.
삶에 대한 시선도 다르고, 추구하는 방향도 다르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를 존중을 해야 한다고 한다.
존중( 尊重)의 구성 원리
존중
높을 존에는 술그릇이라는 뜻도 있다.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상대를 존중할 수 있어서 인듯하다.
우리는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도 서로를 존중하는 표시는 술을 따르며 보인듯하다.
술잔이 비었을 때 챙겨 채워주려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특히 처음 보는 자리에서 술을 따르며 격식을 차리고, 존중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렇게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소중한 시간을 함께하며 정을 쌓아 간다.
더 넓게 보면,
나 자신이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 또한 중요함을 인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나는 작년 11월 26일에 한 아이를 나의 인생에 함께하게 되었다
나의 미래는 어느 일정 기간 동안 아이와 동행을 한다.
한 가정의 엄마로서 남편, 아이의 성공적인 일상을 위해서는
그들의 이야기를 존중해 주는 것이 먼저일 것이다.
그들의 행보에 응원하는 것이야말로 성공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 성공의 과정에서 만족감을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멋질 것이다.
▶ #데미안 _두 세계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중요하고, 영원하고, 신성하다
▶ #그릿 _ 태도, 성공한 사람들의 특별한 공통점
그들 각자가 비할 바 없이 흥미롭고 중요한 일을 한다고 생각했고, 목표의 달성만큼 이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만족감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