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바닌 시집
세월이 가면
by
유랑자
Oct 25. 2023
동그란 눈, 뽀얀 아기가
왜 이리 이쁜지
아이들 재잘거림이
왜 이리 귀여운지
봄, 가을 계절이
왜 이리 눈부신지
잊혀진 친구가
왜 이리 생각나는지
세월이 가면
잊혀진 것, 작은 것
왜 이리 안타까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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