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다 알아줄까?

일바닌 시집

by 유랑자

아내, 남편 알아줄까

친구, 동료 알아줄까

부모자식, 형제자매가 다 알아줄까

다 알아주는 이

세상 누구 없다

다듬고 바르고 가꾸고

마음속 그림놀이

머릿속 악기놀이


나는 나에게 주고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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