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에 경복궁
파란하늘의 브런치입니다. 책을 읽고 길을 걷고 사람들을 만나면서 생각과도 만나지더라고요. 그렇게 만나지는 생각들을 적어볼까 합니다. 여행을 좋아하고, 글쓰기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