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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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la
테크기업에서 한영 번역과 UX 라이팅을 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글을 읽고 씁니다. 잘 먹고 잘 사는 법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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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즐리
뮤즐리의 브런치입니다. 통역과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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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터
저도 믿기지 않지만 일곱 개의 직장을 그만두고 대학원도 한 번 그만뒀습니다. 해학이 있는 글을 쓰는 것이 꿈이며, 가끔 일러스트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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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채원
기밀유지각서에 사인하는 게 편의점 가는 일 보다 많은 국제회의통역사. 2000번이 넘는 국제회의에서 다른 이들의 입을 대신해왔다. 그 뒤에 가려진 통역사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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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민
재스민. 문화예술계의 '카멜레온' 같은 영어 통·번역사. 유명 소설가, 물리학자, 경제학자를 통역했고, 연극, TV쇼, 책, 한국 문학/웹툰/영화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번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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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령
가장 특별한 이야기는 결국 보편적인 우리의 일상이라고 믿기에, 제 글이 누군가에게 공감이 혹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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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
기억과 감상과 단상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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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
서른살, 무엇이 하고 싶은지 무엇이 되고 싶은지 글을 통해 찾아가고 배워갑니다. 또 상처가 있었다면 글을 통해 치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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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건축가
퇴사와 이직, 나다운 삶을 위한 직장인 커리어맵과 덕업일치를 함께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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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티브
Mother+Narrative. 나를 지키고 싶은 엄마들을 위한 온라인 매거진. <엄마는 누가 돌봐주죠>를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