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색에서 살고 싶다.

- 시 -

by 해말가

다른 색에서 살고 싶다.





초록한 하늘

노란 강물

하얀 소나무

검은 꽃

헤엄치는 파란 불고기

말하는 분홍 고양이

춤추는 빨간 모래

진실한 투명 내계인


다른 색에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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