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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로고가 박힌 유니폼을 입고 일하지만정당한 대우는 받지 못하는 노동자들이 있습니다여러분이 빠르고 친절하게 배송받는 우체국택배 위탁배달원들의 이야기입니다노동권을 존중하려는 정권과 다르게 국가기관인 우정사업본부는 오히려 위탁배달원들을 쥐어짜는 갑질의 횡포로 역행하고 있습니다투쟁중인 전국의 우체국택배 위탁배달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세요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