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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봄 김석용
20년 광고쟁이/ 언젠간 감히 '글에.봄'을 담아보려/ 한번쯤 마음 가는대로 '그래.보려'/ 이제 [그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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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선
정리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지금은 회사의 생각을 글로 정리하고 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글을 애정하고, 끝까지 읽히는 글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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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디지털
오늘도 너무 받아 먹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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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a Lee
유럽의 섬나라 아일랜드(Ireland)에서 아이리시 남편과 살아가며 경험하는 삶 이야기, 여행 이야기를 씁니다. 또 좋은 아이리시 연극 작품을 한국어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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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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