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거나 읽은 것들
프랜 레보위츠.
글을 쓰는 70살의 뉴욕커 레즈비언.
쿨하고 멋있다.
당당하고 재치있다.
스타일이 있다.
꼰대이긴 한데 멋있으니까 봐준다.
멋진 아줌마가 될수있어!
용기를 얻는다.
그녀의 인상깊은 말들.
삶은 침대에 누워서가 아니라 깨어잇는 시간 동안 우리가 하는 것들을 통해 만들어진다.
삶은 당신이 잠들지 못할 때 벌어지는 일이다.
도전은 일상에서 가능하다.
꼭 해야하고 필요한데, 무섭거나 힘들어서 안하는 게 도전이다.
한계에 도전하는 것만이 아니라 등산 이런것도 도전이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