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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요약
80%의 지지를 받던 브라질의 진보 대통령 룰라가 퇴임하고,
당시 장관이었던 지우마가 대통령이 된다.
지우마의 경제 실책으로 극우집단은 지우마를 탄핵시킨다.
지우마는 부패에 참여한 증거는 없었지만, 정치를 하기 위해 기업의 후원금을 받았던 사실이 있었고,
극우집안은 그것을 흠으로 잡으며 자신들의 비리의 책임을 지우마에게 돌렸다.
다음 대선에 룰라가 등장한다.
룰라의 재집권을 두려워한 극우집단과 브라질의 검찰은 룰라에게 부패혐의를 씌워
대선을 치루지 못하게 그를 감옥에 가둔다.
그의 혐의는 범죄의 증거가 없다 것. 증거가 없기 때문에 범죄를 은닉했다는 것이 증거가 되었다.
룰라의 재판을 이끈 판사는 법무부장관으로 승진하였고,
지금 브라질은 극우집단이 장악하고 있다.
룰라/지우마 측은 80%의 지지까지 받았던 우리가 왜 지금 이렇게 추락하였으며,
극우에게 권력을 빼았겼는가에 대해 이렇게 회고한다.
우익 패권주의가 늘어나는 것을 감지하지 못했었다고.
브라질에서 일어난 일이지만 너무나 비슷하다.
타산지석 삼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