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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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y Carraway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반려강아지가 있는 콘텐츠 덕후. IT 출판기획자 근무 경험이 있는 문과와 공대 그 언저리의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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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나무
산속에 집을 짓고 공간을 나눠 동생과 살고 있다. 오래 걷는 것과 새벽에 깨어 글 쓰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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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전 언론계 종사자. 고양이 한마리를 키운다. 세상을 관찰하는 걸 좋아한다. 감정을 적어내려가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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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한방현숙
국어교사 '브런치'에서 세 자매, 가족여행, 반려견, 요리, 학교 이야기 쓰기를 좋아합니다. <엄마를 잃어버리고>의 저자. 엄마를 늘 그리워합니다. 글짓기가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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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되고싶다
미디어, 콘텐츠 관련 일을 하며 틈틈이 여행, 결혼, 육아 관련 이야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집사의 삶을 사는 그날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오늘도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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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시아
출판노동자. ‘인생은 재능이 아닌 노력’이라는 좌우명을 스스로 증명하기 위해 분투했다. 지은 책으로는 <편집자의 마음>, <들어봐, 우릴 위해 만든 노래야>(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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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올리브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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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Navy
바다 위를 날고싶은 나비입니다.
현재, 아스팔트 위에서 근무하고 있는 해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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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야옹
작은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수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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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쏭짱
전원주택으로 이사와서 길고양이들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은 길고양이들의 삶을 남기고 싶어 글을 씁니다. 그리고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로 나를 만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