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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옮겨적다
#1012. 210810. 단순 고백 - 나선미
by
Anthony
Aug 11. 2021
단순 고백 - 나선미
봄 넝쿨에 걸린 햇살
여름 파도와 들이닥친 햇살
가을 앙상히 날리는 햇살
겨울 스산스레 내리는 햇살
어느 때에 와주어도 찬란할 수밖에 없는
그 이름이 햇살이란다
너는 햇살이야
밤에는 이토록 네가 그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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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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