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2. 210820. 위험 - 엘리자베스 아펠

by Anthony

위험


마침내 그날이 왔다

꽃을 피우는 위험보다

봉오리 속에

단단히 숨어 있는 것이

더 고통스러운 날이.


엘리지베스 아펠


(마음챙김의 시 중에서_류시화엮음)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1021. 210819. 들풀 - 류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