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9. 211125. 나의 시에게 - 나태주

by Anthony

나의 시에게 - 나태주


한때 나를 살렸던

누군가의 시들처럼


나의 시여, 지금

다른 사람에게로 가서


그사람도

살려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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