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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옮겨적다
#1143. 211219.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
by
Anthony
Dec 20. 2021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 ㅡ 정채봉
모래알 하나를 보고도
너를 생각했지
풀잎 하나를 보고도
너를 생각했지
너를 생각하게 하지 않는 것은
이 세상에 없어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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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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