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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7. 220102. 새벽밥 - 김승희
by
Anthony
Jan 3. 2022
새벽밥/김승희
새벽에 너무 어두워
밥솥을 열어 봅니다
하얀 별들이 밥이 되어
으스러져라 껴안고 있습니다
별이 쌀이 될 때까지
쌀이 별이 될 때까지 살아야 합니다
그런 사랑 무르익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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