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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옮겨적다
#1178. 220123. 어느 날 - 김용택
by
Anthony
Jan 24. 2022
어느 날 - 김용택
나는
어느날이라는 말이 좋다.
어느날 나는 태어났고
어느날 당신도 만났으니까.
그리고
오늘도 어느날이니까.
나의 시는
어느날의 일이고
어느날에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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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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