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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 220205. 2월의 시 - 임영준
by
Anthony
Feb 6. 2022
2월의 시 ㅡ임영준
잔설이 여태 대지를 품고 있는데
오붓한 너울만 탐하려 하는가
새 다짐 걸음이 다소 무거워졌다고
봄의 찬가만을 부르고 있는가
침묵하던 겨울이 그리 재촉하지 않아도
자주 열리고 있으니
얼마나 단단하게 다져가고 있는지
다시 돌아보고 또 되새겨보아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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