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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옮겨적다
#1214. 220228. 차비 - 강원석
by
Anthony
Mar 1. 2022
차비 / 강원석
빈 호주머니에
차비 몇 푼을
배고픈 사람에게
쥐어 주고
집까지 걸었다
별 하나가
따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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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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