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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Anthony
Mar 25. 2022
#1238. 220324. 이별 - W. S. 머윈
이별 / W. S. 머윈
당신의 부재(不在)가 나를 관통하였습니다. 마치 바늘을 관통한 실처럼 내가 하는 모든 일이 그 실 색깔로 꿰매어집니다.
ㅡ
Separation
Your absence has gone through me Like thread through a needle.
Everything I do is stitched
with its color.
-W. S. Mer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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