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옮겨적다
실행
신고
라이킷
10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Anthony
Apr 03. 2022
#1243. 220329. 봄이 올 때까지는 - 안도현
봄이 올 때까지는 - 안도현
보고 싶어도
꾹 참기로 한다
저 얼음장 위에 던져 놓은 돌이
강 밑바닥에 닿을 때까지는
keyword
시
필사
Anthony
Anthony의 브런치입니다.
구독자
72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1242. 220328. 하늘 - 최계락
#1244. 220330. 향기 - 나태주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