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옮겨적다
#1284. 220509. 물음 - 나태주
by
Anthony
May 18. 2022
물음 / 나태주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았는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내가 좋아하는 일을 위하여
내가 좋은 느낌을
쫓아서
더러 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내가 좋아하는 일이나 느낌이
내게서 떠날까 봐 조바심하면서
사람 사는 일이 참
별 것도 아닌 걸 압니다.
keyword
시
필사
7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Anthony
Anthony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워
72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1283. 220508. 꽃 - 송현숙
#1285. 220510. 응원 - 이환천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