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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8. 220524. 6월의 녹음 - 진의하
by
Anthony
Jun 5. 2022
6월의 녹음 / 진의하
6월의 녹음은
고공을 꿈꾸는
새였다.
한사코 파닥이는 날개 짓
제 어둠의 그림자를
새까맣게 털어놓고 있었다.
우우
하늘을 우러러
어제보다 한 치씩
웃자란 목을 빼고
싱그러운 물빛 번쩍이며
새롭게 거듭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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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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