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 190911. 너를 만나서 고맙다 - 남정림

by Anthony

[0911] 너를 만나서 고맙다/남정림


너를 만나서 고맙다

봄의 벚꽃처럼 설레고
여름 레몬처럼 상큼하고
가을 미풍처럼 상쾌하고
겨울의 눈처럼 포근한
너를 만나서 행복하다

예쁜 나의 사계절인
너를 만나서 참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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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나의 사계절인

너를 만나서 참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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