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8. 190924. 숨바꼭질 - 중촌마을 정을순

by Anthony

[0924] 숨바꼭질 - 중촌마을 정을순

오만데
한글이 다 숨었는 걸
팔십 넘어 알았다
낫 호미 괭이 속에
ㄱ ㄱ ㄱ
부침개 접시에
ㅇ ㅇ ㅇ
달아 놓은 곶감에
ㅎ ㅎ ㅎ
제아무리 숨어봐라
인자는 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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