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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옮겨적다
#333. 190929. 잠들기 전 오분 - 조선진
by
Anthony
Sep 29. 2019
[0929] 잠들기 전 오분 - 조선진
일을 마치고
불을 끄고
이불을 덮고
눈을 감으니
모든게 멀기만 하다.
가장 아득하고
가장 외로운 시간.
잠들기 전 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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