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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옮겨적다
#336. 191002. 슬픔 - 나태
by
Anthony
Oct 3. 2019
[1002] 슬픔 - 나태주
정작 누군가가 죽었어도
누군가와 헤어졌어도
그 사람을 사랑했어도
나보다 더 사랑한다고 말을 했어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슬픔과 아픔보다는
배고픈 마음이 더 많아진다는 사실이
문득 나를 슬프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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