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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옮겨적다
#343. 191009. 옛 이야기 - 황인숙
by
Anthony
Oct 10. 2019
[1009] 옛이야기 by 황인숙
아무리 애 터지는 슬픔도
시간이 흐르고 흐르면
흐릿해지지
시간은 흐르고
흐려지지
장소는
어디 가지 않아
어디까지나 언제까지나
영원할 것 같은
영원한 것 같은
아플 것 같은
아픈 것 같은
장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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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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