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9. 191114. 독작 - 박시교

by Anthony

[1114] 독작 by 박시교

상처 없는 영혼이
세상 어디 있으랴
사람이
그리운 날
아, 미치게
그리운 날
네 생각
더 짙어지라고
혼자서
술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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