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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옮겨적다
#379. 191114. 독작 - 박시교
by
Anthony
Nov 15. 2019
[1114] 독작 by 박시교
상처 없는 영혼이
세상 어디 있으랴
사람이
그리운 날
아, 미치게
그리운 날
네 생각
더 짙어지라고
혼자서
술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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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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