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옮겨적다
#469. 200213. 지옥은 천국이다 - 정호승
by
Anthony
Feb 22. 2020
[0213] 지옥은 천국이다 by 정호승
지옥은 천국이다
지옥에도 꽃밭이 있고
깊은 산에 비도 내리고
새들이 날고
지옥에도 사랑이 있다
나 이 세상 사는 동안
아무도 나를 데려가지 않아도
반드시 지옥을 찾아갈 것이다
지옥에서 쫓겨나도
다시 찾아갈 것이다
당신을 만나
사랑할 것이다
keyword
시
필사
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Anthony
Anthony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워
72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468. 200212. 겨울비 내리는 거리에서 - 하
#470. 200214. 낮은 곳으로 - 이정하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