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200415. 어느 날 - 김용택

by Anthony

어느 날 <김용택>

나는
어느날이라는 말이 좋다

어느날 나는 태어났고
어느날 당신도 만났으니까

그리고
오늘도 어느날 이니까

나의 시는
어느날의 일이고
어느날에 썼다

com.daumkakao.android.brunchapp_20200416001657_0_crop.jpeg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530. 200413. 청포도 - 이육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