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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옮겨적다
#534. 200418. 먼 길 - 나태주
by
Anthony
Apr 19. 2020
먼 길 - 나태주
함께 가자
먼 길
너와 함께라면
멀어도 가깝고
아름답지 않아도
아름다운 길
나도 그 길 위에서
나무가 되고
너를 위해 착한
바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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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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