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4. 200418. 먼 길 - 나태주

by Anthony

먼 길 - 나태주


함께 가자
먼 길

너와 함께라면
멀어도 가깝고

아름답지 않아도
아름다운 길

나도 그 길 위에서
나무가 되고

너를 위해 착한
바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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